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(문단 편집) === [[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]] === 2019-2020 시즌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[[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]]와 [[워싱턴 위저즈]]와 [[뉴욕 닉스]]와의 삼각 트레이드[* [[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]] GET [[마커스 모리스]], [[아이제아 토마스(1989)|아이제아 토마스]] [[뉴욕 닉스]] GET [[모 하클리스]], 2020년 클리퍼스 1라운드 픽 [[워싱턴 위저즈]] GET 제롬 로빈슨]로 트레이드 되었다.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에 4년 64M 조건으로 재계약했다. 19-20시즌 세미 컨처런스 파이널에서 팀이 역스윕으로 탈락하자 분한 나머지 라커룸에서 펑펑 우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잡혔다. 덴버에게 갈기갈기 찢겨지던 몬트레즈 해럴이 바로 옆에서 태평하게 핸드폰을 하는 모습도 같이 잡히면서 이 시즌 클리퍼스가 하나로 뭉치지 못했다는 것을 팬들이 알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. 20-21시즌 초에는 무릎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에서 복귀했다. 시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. 레너드, 폴조지가 없을 때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해줄 때가 있으며 야투 효율이 아주 좋아 현재 클리퍼스의 팀 색깔에서는 몬트레즈 해럴보다 훨씬 클리퍼스에 맞는 핏으로 4년 64M의 계약이 아깝지 않다는 평.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[[카와이 레너드]]의 부상 이탈 이후 [[폴 조지]]에 이은 팀의 2옵션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. 시즌 최종전인 컨퍼런스 파이널 6차전에서는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지친 동료들을 대신해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. 21-22 시즌은 지난 시즌부터 있었던 무릎 부상 관리 차원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. 하지만 클리퍼스에서 코로나 이슈 및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1옵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고 몇 차례 멱살 잡고 캐리하기도 했다. 클리퍼스에서 보기 드문 공격 패턴인 페이스업, 포스트업 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보여주었다. 어려운 상황에서 주요 득점원이라는 부담감을 안으면서도 신인 선수들을 독려, 의외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등 멘탈적으로 발전한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. 하지만 잘 하다가 클러치 상황에서 상대 심리전에 말려서 테크니컬 파울 받고 퇴장을 당하는 등 멘탈 이슈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. 경기력에서는 부상, 에이징 커브, 공격 몰빵으로 생긴 체력 저하 때문에 수비에서 큰 구멍이 되기도 하며 공격 지표를 깎아먹었다. 이런 이유로, 시즌이 끝나고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는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다. 22-23 시즌, 여전히 부상이 끊이질 않는 클리퍼스의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다. 향상된 수비와 죽은볼 처리 능력은 트레이드 루머를 일축시켰고, 오히려 없어선 안 될 자원으로 변모시켰다. 에이스인 레너드와 조지는 관리가 필요하므로, 이들의 자리를 메울 수 있는 그의 가치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. 그러나 아쉽게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팀의 탈락을 막아내지 못했고 가치 증명에 실패함에 따라 결국 2023 시즌 초 트레이드되어 필라델피아로 소속팀을 옮기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